| 『 못말리는 결혼(★★★) 』 | |

못말리는 결혼(★★★), 15세관람가
김수미, 임채무, 유진, 하석진, 안연홍, 윤다훈(우정출연)
하도 평이 안좋길래 볼까 말까?하는 고민사이 일단 앞부분 10분만 보자는 식으로 감상을 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평은 생각보단 재미있습니다. 크게 기대할 부분도 스토리상 없고, 주목할만한 캐릭터도 없지만,
기대없이 시간때우기식으로 보면 괜찮습니다.
스토리는 얼핏 보면 TV드라마에서 24부작이나 20부작으로 만들 주말드라마 정도의 진부한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오히려 TV드라마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법한 생각이 드는 이유가 영화가 전체적으로 한 10% 부자연스럽습니다.
스토리와 스토리간 건너뛴 부분이 좀 어색했을뿐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에는 크게 문제가 없군요.
못보신 분들을 위한 몇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 영화는 주연배우가 유진,하석진으로 생각하지말고
김수미, 임채무씨라고 생각하시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특히 김수미씨 특유의 육두문자가 영어로까지 나옵니다 쉣! 해피 쉣! 올투게더쉣! 펑키쉣! 쉣!쉣!쉣!
아직 하석진이라는 배우는 너무 고정적인 연기만 해서 그런지.. 아직 배우 성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를 출연하게 됨으로써 김수미 효과랄까? 하석진이란 배우에 호감이 생기더군요.
유진이야 드라마 주인공도 몇번했고, 그래도 요즘 나오는 가수에서 배우 겸업 주인공들보단 연기력이 안정적입니다.
오히려 유진을 드라마 주인공으로만 봐서 그런지 유진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 순간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약방의감초로 재미를 더해주는 캐릭터 2명이 있으니 안연홍, 윤다훈
예전 세친구 시트콤에서 나온 윤다운&안연홍 조합이 이 영화에서도 나와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더군요.
왜 윤다훈씨가 우정출연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우정출연이 아니라 조연급 출연을 하고 있는데,
우정출연이라니 대단합니다.
볼 한국 영화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께서는 그냥지냥 한번 감상해보세요. 잔잔하니 괜찮습니다.

세친구 이전부터 참 좋아라했던 안연홍씨
7년을 사귄 가수 김돈규와 헤어지고 어느새
스타크래프트 프로팀 르카프 오즈의 조정웅 감독과
열애중이더군요.
조정웅 감독도 참 좋아하는데, 두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년을 사귄 가수 김돈규와 헤어지고 어느새
스타크래프트 프로팀 르카프 오즈의 조정웅 감독과
열애중이더군요.
조정웅 감독도 참 좋아하는데, 두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이상한 점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오직 김수미 선생을 위한 김수미 선생의 원쇼랄까요 덜덜
하지만 프렌체스카 캐릭터가 더 맘에 들었
이거 좀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