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분

어제 저녁 퇴근하고 집에가보니 평소와 다르게 그녀(?)님께서 못보던 물건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XX어린이집'이란 글이 새겨있는 노란색의 작은 가방

내가 볼땐 참 아직도 한~~~~~~~~~참 멀었고 한없이 작은 내 아이가
어린이집가서 당최 그나이에 뭘 배우고 뭘 한다는건지?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막상 첫 등교(?)를 잘 마치고 돌아와 저녁에 새근새근 자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참 기분이 묘하다.

내 부모님도 내가 유치원에 처음갔을때도 이런 기분을 느끼고 걱정 많이하셨겠지

모쪼록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라줬으면...

by 홍군 | 2010/03/03 14:25 | ㉧ 일상,넋두리,푸념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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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월강 at 2010/03/03 23:39
우와 은영이가 벌써 유치원을 가는군요
전 지금까지 뭐한건지
부럽습니다요 형님
Commented at 2010/03/0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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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임스 at 2010/03/07 18:29
어린이집 가는거군요...화이팅!~
Commented by 꾸자네 at 2010/03/26 06:20
아이를 보면서 홍군님 어릴 때를 추억하게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군요+_+
Commented by 작두 at 2011/07/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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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08/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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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08/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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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09/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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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4/11/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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